🟠 Whole30 시리즈 #8 - 외식·여행 중 Whole30 유지 팁
🍱 "여행 가면 그냥 포기해야 한다고요?"
아니요! Whole30도 외식과 여행 중에 충분히 실천할 수 있습니다.
‘알아두면 쓸모 있는’ 식당 주문 스킬,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.
🥢 외식 시 생존 전략 – 메뉴판 디코딩부터
✅ 외식 시 확인할 3가지
- 소스: 간장·드레싱·양념장엔 대부분 설탕 or 글루텐이 있어요.
→ “소스는 따로 주세요” - 튀김·볶음류: 대부분 식용유 + 밀가루 코팅
→ 구이 or 찜 메뉴 선택 - 음료: 탄산·주스 NO!
→ 생수·무가당 탄산수 선택
🍴 한국 음식 편 (Korean)
메뉴 | 가능 여부 | 팁 |
삼겹살 | 가능 | 소금·쌈채소 OK, 쌈장/쌈무 OUT |
된장찌개 | 제한 | 대부분 설탕·MSG·콩된장 사용 |
회덮밥 | 제한 | 밥 없이 회만 요청, 고추장·초장 NO |
🍝 일식 & 양식 메뉴
메뉴 | 가능 여부 | 팁 |
사시미 | 가능 | 간장은 생략 or 코코아미노(대체소스) 지참 |
스테이크 | 가능 | 굽기 요청 시 소금·후추만, 버터 사용 여부 확인 |
샐러드 | 제한 | 드레싱 제외 요청, Whole30 승인 마요 소지 시 최고 |
🧳 여행 중 Whole30 유지 노하우
✈️ 기내식/호텔 조식 대응법
- 기내식: 땅콩, 사과, 삶은 달걀, 무가당 탄산수 미리 준비
- 호텔 조식: 과일, 삶은 계란, 샐러드 중심 구성
🧺 휴대용 스낵 리스트
- 코코넛칩 (무가당)
- 아몬드·호두 (소금 없는 생견과)
- Whole30 승인 소시지 or 캔 참치
- 찐 고구마 or 삶은 달걀
🧾 상황별 “주문 스크립트” 예시
예 1 – 양식 레스토랑
"이 스테이크에 소스가 따로 있나요?
소스는 빼주시고, 야채는 버터 없이 구워 주세요."
예 2 – 한식당
"쌈장은 빼주시고, 쌈채소랑 고기만 주세요.
국은 조미료가 안 들어간 맑은 국이면 좋겠어요."
🖼️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
“Realistic photo of restaurant table with clean dishes: grilled meat, salad with dressing on side, sparkling water in glass, Korean-style setting”
🔊 효과음 생성 프롬프트 (영문)
“Ambient restaurant soundscape, cutlery clinking, light bubbling from sparkling water, subtle background chatter”
✅ 다라밸랩 Quick Tips
- 메뉴판엔 답이 없다 → 주방에 정중히 물어보자!
- 편의점? 삶은 달걀·무가당 두유·오이 스틱만 있어도 한 끼 가능
- 미리 음식 챙기면 유혹에 흔들릴 일도 적음
🔖 해시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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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편 예고 📊
“Whole30, 진짜 효과 있나요?”
RCT는 없지만 관찰 연구와 600만 인스타 후기, 직접 해본 사람들이 말해주는 변화,
체중부터 당수치까지 데이터로 정리해드릴게요!